티스토리 뷰
코로나 바이러스가 만연한 요즘 손소독제를 통한 감염 방지는 필수나 다름없게 되었죠.
그런데 여기서 손소독제 사용에 대해 주목해 볼 필요가 있는데요.
손소독제는 잘만 활용하면 우리에게 고마운 감염 방지책이 되겠지만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그 효과는 다르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손소독제 사용으로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에 대해 알아보고 어떻게 해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세정 효과는 미미
손소독제는 세균을 없앨 수 있지만 손에 남은 먼지와 때를 완벽하게 없애지는 못한다고 합니다.
손소독제의 살균 효과가 손의 세정력까지 커버할 수는 없다는 의미인데요.
정원 가꾸기, 야외 놀이, 낚시 또는 캠핑과 같은 일을 한 후에는 비눗물로 깨끗이 손을 씻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캔과 같은 화학 물질이나 중금속 제거 불가
비누를 사용해서 거품을 만들어 손을 씻으면 살균 효과를 충분히 발휘하고 손의 이물질까지 깨끗이 씻어줄 수 있는데요.
반면, 손소독제는 살균 효과는 있지만 캔류 등의 화학물질이나 중금속은 제거하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손소독제 제품 고를 땐 신중하게
제품을 고를 때는 충분한 양의 알코올이 함유된 손 소독제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최소 60% 이상의 알코올이 함유된 소독제를 사용하는 게 좋은데요.
그렇게 하면 한 번의 펌핑만으로도 충분히 강력한 살균력을 얻을 수 있답니다.
독성 물질을 포함
100개가 넘는 수많은 브랜드의 손소독제에서 메탄올이 발견되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이는 피부가 흡수할 수 있는 알코올 유형인데요.
따라서 손소독제의 이러한 물질에 자주 노출되는 경우 메스꺼움이나 구토, 두통, 발작, 혼수 상태, 심한 경우 사망까지 유발할 수 있습니다.
감기와 독감 퇴치 못할수도
한 연구에 따르면 손에 점액이 묻어 있을 때 손소독제를 사용하면 제대로 기능하지 않을 수 있다고 합니다.
이 경우 재채기를 한 후 비눗물로 깨끗이 손을 씻는 것이 오히려 더 안전한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잦은 사용은 금물
손소독제의 알코올은 건조하고 갈라진 피부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건조한 피부는 세균에 더욱 쉽게 노출될 수 있는데요.
따라서 손소독제를 너무 자주 사용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고
손이 건조할 경우 핸드크림을 발라서 건조하지 않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손이 깨끗해야 효과를 본다?
손소독제가 제대로 기능하기 위해서는 손에 먼지와 때가 없어야 한답니다.
손소독제를 1~2회 정도 펌핑한 후 완전히 마를 때까지 손가락 사이를 포함하여 손의 곳곳을 약 20초간 문질러주는 게 좋습니다.
'건강 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자의 ADHD 증상 (0) | 2022.02.20 |
---|---|
나이에 따른 성욕 변화 (0) | 2022.02.20 |
눈떨림 이유와 치료법 (0) | 2022.02.19 |
임신중 기분 변화에 대처하는 방법 (0) | 2022.02.19 |
피부 건강 : 깨끗한 피부 만들기 (0) | 2022.0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