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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은 몸 전체에 200~400만 개의 땀샘을 가지고 태어니다.
사람들은 대부분 땀을 많이 흘릴수록 살을 빠르게 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그런데 과연 많은 땀을 흘리는 만큼 체중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은 사실일까요?
여기에서는 땀을 많이 흘리는 것이 살이 빠지는 것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땀의 정체?
땀이 나는 것은 기본적으로 운동 중이거나 몸이 높은 온도에 노출될 때 열을 시키는 냉각 현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
운동 중에는 몸의 온도가 꾸준히 올라가는데 너무 오랫동안 높은 온도를 유지하면 내부 장기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몸은 이러한 위험을 피하기 위해 땀을 흘리게 됩니다.
땀을 흘리면 살이 빠진다?
땀을 흘리면 살이 빠지고 허리둘레가 줄어든다는 말은 사실입니다.
사실, 땀이든 지방이든 머리카락이든 물질이 몸에서 제거되는 것이기 때문에 확실히 체중은 감소하는 것은 맞습니다.
많은 땀 vs 땀 없는 30분 운동
땀을 흘렸을 때 체중이 감소한다는 것은 사실이지만 일시적인 현상이라는 점에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운동을 한 후 상당한 체중이 감소한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이는 수분을 보충하면 즉시 체중이 회복되는데요.
일부 사람들은 사우나에 가서 땀을 흘리고 체중 감소 효과를 기대하기도 합니다.
반면, 30분 동안 밖에 나가서 운동을 하는데도 거의 땀이 나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요.
흘리는 땀의 양이 반드시 체중 감소와 비례하지 않는다는 사실은 여기서 드러나게 됩니다.
사우나에서 아무리 땀을 흘려도 30분 혹은 그 이상 운동을 하는 것만큼 많은 칼로리를 태우고 체중이 줄어들지는 않는다는 말인 거죠.
땀을 많이 흘리는 것은 좋다?
과도한 양의 땀을 흘리는 스포츠 중 하나는 권투라고 할 수 있는데요.
그런데 이렇게 땀을 많이 흘리면 흘릴수록 과연 우리 몸에 좋다고 할 수 있는 것일까요?
땀은 대부분 물로 이루어지는데 전해질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때 땀을 많이 흘리고 우리 몸에서 많은 양의 전해질이 빠져 나간다면 심혈관 문제, 신장 손상, 일부 경우에는 사망까지 초래할 수 있습니다.
탈수 증상에 주의하기
적당히 땀을 흘리는 것은 일반적으로 몸에 좋습니다.
모공을 열어주고, 신장 결석 위험을 낮추고, 신체의 엔돌핀("기분 좋은" 호르몬) 수치를 증가시킵니다.
다만, 과도한 양의 땀을 흘리면 탈수로 이어질 수 있기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매일 약 3리터의 물을 마시는 것이 좋고 운동 후에는 그 이상을 마셔주는 게 좋습니다.
땀을 흘린 후 체중이 줄어드는 것은 사실상 체지방 감소가 변한다기보다는 수분의 무게가 달라진다는 사실을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땀을 흘리거나 강도 높은 운동 이후 체중 변화가 크게 차이가 난다면 심각한 탈수를 경험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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